미얀마 빈민촌을 찾은 미얀마 신랑신부

????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을 전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 쉐다곤국제결혼정보는 단순한 결혼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를 만들어갑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도착한 달라 지역, 이곳은 오랜 시간 외면받아온 빈민촌이 자리한 곳입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신혼여행이 아닙니다. 국제결혼으로 인연을 맺은 한 부부가, 사랑의 시작을 단지 자신들만의 기쁨이 아닌 누군가와 나누는 따뜻한 여정으로 만들어가고자 한 조용하지만 깊은 의미가 담긴 하루였습니다. 이 마을엔 과거 한국인 선교사님이 직접 세우고 운영하던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교회 앞 작은 슈퍼마켓을 마련해 한 신도에게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맡기셨던, 그야말로 희망의 거점이었죠. 하지만 선교사님의 병환으로 결국 세상을 떠나시고, 그 뒤로 교회는 점차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운영이 멈춰버린 상태. 머지않아 이 건물은 다른 이의 소유가 되어, 교회의 흔적조차 사라질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선교사가 없는 교회, 돈이 되지 않아 외면받는 사역지,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살아가고,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찾아옵니다. 교회는 여전히 잘 있는지, 아이들은 밝게 웃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요. 오늘도 작은 간식과 학용품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이들은 나를 이렇게 부릅니다. “한여름의 산타 할아버지.” ---#미얀마국제결혼 #internationalmarrige #결혼정보회사실제후기 #여행 이 귀한 나눔의 자리를 함께 만들어주신 신랑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신혼여행의 하루를 기꺼이 이웃과 함께 나누어주신 두 분의 사랑이 이 마을에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